조선시대의 궁중예절, 법도, 쓰던 용어
조선시대의 궁중예절, 법도, 쓰던 용어 왕에게만 쓰는 높임말 왕의 몸 : 옥체(玉體), 보체(寶體). 왕의 이마 : 액상(額像) 왕의 눈 : 안정(眼睛) 왕의 땀 : 한우(汗雨) 왕의 눈물 : 용루(龍淚) 왕의 콧물 : 비수(鼻水) 왕의 피 : 혈 왕의 대변 : 매화 왕의 손톱 : 수지 왕의 방귀 : 통기 왕의 손 : 옥수(玉手), 어수(御手). 왕의 입술 : 구순(口脣) 왕의 밥 : 수라 왕의 의자 : 옥좌(玉座), 보좌(寶座), 보탑(寶榻), 어좌(御座), 왕좌(王座). 왕의 옷 : 곤룡포, 용포, 곤복(袞服). 궁궐에서의 예절 법도 주로 사극에서는 경어를 쓰는것으로 나옵니다. 하지만 일반체를 썼던 가능성도 높다하지만, 무엇보다 경어는 궁중체이기 때문에 경어를 쓸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. 만약 궁중에서..
2019. 4. 16. 21:19